채용 중인 멘토 공고 리스트

* 공고 리스트 아래를 보시면 멘토링 활동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개발자들의 네트워크에 합류하세요 

“잘하는 개발자들을 찾아 이직도 해보고.. 부서도 옮겨보고.. 잘하는 개발자들과 어울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F-Lab에서는 FAANG, 네카라쿠배에서도 25%만 선발된 찐개발자들과 어울리실 수 있습니다. 

에프랩의 교육철학

많은 교육기관에서 개발자들은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이 개발자들은 네이버, 카카오 등 높은 퀄리티의 코드가 필요한 서비스 기업에서 채용할만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기도 하고, 본인 이 의지가 있음에도 공부할 방향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공부를 하더라도 노력의 양에 비례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6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는 제대로 된 개발자를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을 강의하기보다는 멘토링을 통해 가이드와 피드백을 반복하며 기술을 익히는 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를 만들어내려 하고있습니다. 즉 "기본기를 위주로 추론할 수 있는 개발자"를 만들려고 하며, 이에 따라 스프링을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객체지향을 먼저 이해시킨 다음 스프링을 익히게 하고, Webflux를 먼저 익히기보다는 자바 책을 먼저 제대로 읽게 하여 스레드와 IO 개념을 제대로 잡게 하는 등 "느려도 괜찮으니 꼼꼼하게 공부해라" 라고 멘티들에게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추론 능력을 길러주게 되면 추후에 상위 레이어의 기술들을 공부하더라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과도 잘 나고 있으며 실제로 전체 수료생의 57%가 유명 IT서비스 기업에 입사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F-Lab은 이런 일을 합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네카라쿠배 출신 등 누가 보더라도 부정하지 못할 정도의 업계 최고 수준의 스펙과 실력을 가진 개발자들이 커뮤니티에 모여 함께 "추론할 수 있는 개발자"를 양성하면서 서로 교류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멘토님은 이런 일을 하시게 됩니다.

`한 팀당 1주일에 1시간` ,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만큼` 팀을 배정받아 그 팀을 멘토링하게 됩니다. F-Lab의 커리큘럼에 따라 멘토링을 진행하시면 되며, 그 과정속에서 멘토님들만의 특화된 능력을 더 잘 발휘하실 수 있도록 멘토링 과정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합니다. 멘토님이 멘토링에 쉽게 익숙해지실 수 있도록 온보딩과 가이드를 제공하며, 분야별 커리큘럼도 미리 준비되어있습니다. 필요하실 경우 멘토링 내용에 대한 피드백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멘토링 커리큘럼과 교재 등에 대해 더 좋은 개선 방향이 있다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여 멘토링 과정에 기여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F-Lab이 느끼는 개발자 시장의 문제점

개발자 자체는 많지만 기업에서 원하는 수준의 “좋은 개발자”는 부족합니다. 시장에 좋은 개발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자를 많이 채용해야하는 회사들에서 개발자 채용의 허들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 낮은 허들 덕분에 입사한 인력들이 채용 담당자가 되어 허들을 더 낮춰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이는 꾸준히 학습하는 개발자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실력은 경력에 비례하지 않고, 업무 경험만으로는 내공을 만들어낼 수 없기에 책, 아티클, 도큐먼트 등을 통한 의도적인 수련이 필요하지만 학습하지 않고 평소의 관성만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개발자가 많습니다. F-Lab은 “넓은” 사고보다는 딥다이브를 통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T자형 인재를 이상적인 인재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업계에 이런 개발자를 더 많이 공급하여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요새 많은 기업들이 "뽑을 개발자가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이는 절대적인 개발자의 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깊은 곳까지 꼼꼼하게 고려하며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개발자"가 부족한 것입니다. 현재 많은 개발자들이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성장하는 방법을 몰라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F-Lab은 이 문제를 좋은 개발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멘토링을 통해 노력의 방향을 알려주면 멘티가 스스로 공부해오고, 멘토가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추후에는 멘토링을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개발자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새로운 개발자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멘토로써 누릴 수 있는 베네핏 

상위 1% 개발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합류

상위 1% 개발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교류하게 되는 양질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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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절차

F-Lab 멘토가 되면 어떤 일을 하나요? 

️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어 "피드백" 중심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커리큘럼이 정해져있는 강의 방식은 멘티가 커리큘럼 이상의 실력으로 발전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F-Lab은 멘토링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멘토는 지식 전달이 아닌,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합니다.
멘티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피드백 하며 멘티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멘티가 멘토링을 중단하더라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시간 멘토링

화상 솔루션 `Google Meet` 활용하여 전체 멘토링 기간(기본 6개월, 연장 가능) 동안 아래 내용들 중심으로 주 1회 실시간 멘토링을 진행하며, 
고정 시간은 멘토의 스케줄에 맞춰 정합니다.

- 이론 공부 가이드 및 피드백
- 프로젝트 진행 가이드 및 피드백
- 모의 기술, 인성 면접 진행
-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피드백
- 블로그, 문서화 등 커뮤니케이션 스킬 가이드 및 피드백

상시 피드백

슬랙과 깃허브를 활용하여 멘티들의 질문에 대해 하루에 한 번 이상 답변 및 코드리뷰를 진행합니다.

근무 환경 및 처우 

근무 형태

  • 프리랜서 (익명성 100% 보장)

근무 시간

온라인 멘토링 (Google Meet)

  • 팀당 고정 주 1시간 (맡고 싶은 팀의 수는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상시 피드백 (Slack, Github)

  • 질문에 대한 답변과 Github에 올라온 PR 리뷰 (하루 내에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 정량적으로 환산시 1팀당 약 주 1시간 내외 (맡는 팀이 늘어날수록 팀당 피드백 시간은 줄어듭니다)

급여

  • 1팀당 월 40만원 (1:1 멘토링)

부업여부를 회사가 알 수 있나요?

아니오, 세금처리를 따로 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알 수 없습니다. 단 5월에 별도의 종합 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F-Lab에서 회계법인을 통한 세금신고 대행을 지원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력이 많지 않은데 지원 가능한가요?

네, 저희는 경력과 실력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떄문에 경력 제한은 두고 있지 않습니다. 평소에 책과 도큐먼트를 통한 학습을 꾸준히 하시고 계시고, 학습하신 내용을 코드에 적용한 경험을 설명 할 수 있다면 멘토 지원 가능합니다 

뛰어나신 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은데 제가 지원을 해도 될지 두렵습니다.

멘티들에게 자주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면접은 무료 멘토링이다” 합격하던 불합격하던 일단 지원을 하시고 인터뷰를 진행해보시면 그 것 자체만으로 본인에 대한 피드백이 될 것이고, 성장하는데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의 실력에 대한 불안함을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 그것을 저희는 “용기”라고 부릅니다. 

너무 기술 위주 아닌가요? 멘토링시 커리어 관리나 소프트스킬 가이드는 어떻게 하나요?

멘토로 오실 정도의 실력을 갖고 계시다면 기술에 대한 고민만큼 다른 것들에 대한 고민도 깊으신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다방면의 고민들을 하고 계신 분들만 멘토로 합류하실 수 있기도 합니다. F-Lab은 “멘토링” 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것들 뿐 아니라 커리어 관리, 소프트스킬 등 다양한 조언들을 멘토링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멘티들에게 해주게 됩니다. 

해외 거주중인데 멘토링이 가능한가요?

해외에 거주중이셔도 멘토링이 가능합니다. 급여정산 또한 상황에 맞게 가능합니다. 멘토로 함께하게 되신다면 온보딩과정에서 정산방법에 대해서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멘토가 질문한다는 것이 면접 어뷰징 아닌가요?

익숙하지 않은 교육방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뛰어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야하며,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가장 쉽게 사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질문"입니다. 우리는 질문을 받으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경험과 지식을 기억하고 조합하여 논리를 만들게 되고 이를 말이나 글로 표현합니다.


보통 시장에 많이 있는 초급 개발자들은 이런 부분이 약합니다.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개발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이 코드를 작성한 이유가 없거나 논리가 부실하며,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F-Lab은 질문을 활용하여 멘티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신이 학습한 내용에 대해 스스로 논리를 만들어보고 멘토님의 질문에 그 논리가 깨지고, 그 논리를 보완할 수 있는 가이드를 받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익히게 됩니다.


멘토링을 받은 멘티가 면접에서 답변을 잘하는 상황은 자신이 학습한 부분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력의 향상이기에 어뷰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여러 유형의 멘티가 있을 수 있기에 면접 어뷰징을 부탁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멘토님의 판단하에 프로페셔널함이 깨진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딱 잘라 거절하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질문 방식은 멘토링을 함에 있어 멘토님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줄이는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개념에 대해 일일이 멘토님이 모든 것을 설명해야한다면 멘토와 멘티의 눈높이 차이로 설명하는 시간이 꽤나 들게 됩니다.


하지만 멘티가 스스로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을 수 있는 검색어나 책을 제시한다면 오히려 멘티가 스스로 답을 찾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도 줄이면서 멘티의 성장 능력까지 길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멘토의 신상이 비밀임이 보장되나요?

네 100% 보장이 가능합니다. F-Lab 내부에서는 절대 개인 계정을 쓰지 않으며, 따로 이메일 계정까지 발급해드립니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밝히지만 않는다면 비밀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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